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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풋볼 2024 입문, 초보, 뉴비 분들을 위해서 대인전 용 스쿼드를 효율적으로 빠르게 꾸리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처음 시작하면 부딪히는게 스쿼드 만들기 일텐데요, 이글을 보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 무과금, 소과금, 중과금 별로 스쿼드가 어떻게 꾸려지며 가성비는 어떤지, 과금과 전력차이의 상관관계도 알아보겠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보면 좋은 글
스쿼드를 빠르게 만들자.
처음 시작하면 흔히 말하는 코니마 맨들로 스쿼드가 채워져 있습니다. 이들 능력치는 오버롤 50~60 사이인 걸로 기억하는데요, 대인전에는 거의 쓸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금별로 스쿼드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는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세요.
가. 무과금 스쿼드(쓰는 돈 0원)
- 시작할 때 주는 보상 선수(아마 메시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받기
- 대인전 이벤트에 참여(2024부터는 임대선수들로 자동 채워줍니다(만약 팀구성에 제한이 없는 이벤트면 그렇지 않을듯 합니다), 미션 보상으로 추첨권을 받습니다.
- 미션 보상은 이벤트마다 다릅니다. 매주 이주의 뽑기 추첨권을 주고 있고 때에 따라 멕시코나 아메리카 리그 등의 선수를 주기도 합니다. 선수층이 얇으면 유럽 외 리그 선수들도 주전으로 쓸 수 있겠죠.
- 추첨권으로 이주의 선수를 뽑습니다(보통 이주의 선수 추첨권을 줍니다)
- 그외 로그인 이벤트로 주는 추첨권으로 선수를 뽑습니다. 뽑기에 따라 운이 좋으면 특별 카드도 나오긴 하는데 확률이 낮습니다. 무과금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오는 스탠 선수도 주전으로 써야 합니다.
- 50코인씩 모아서 100코인이 되면 이주의 선수나 하이라이트 선수 뽑기를 합니다. 150 에픽 뽑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런 뽑기는 75번 이상 정도 뽑아야 특별 카드가 나옵니다.
- 최대한 로그인 보상, 이벤트 보상을 받습니다. 보통 1년에 2~3번 정도는 에픽 등의 특별 카드를 확정으로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합니다.
- 스타터 등 이벤트에 최대한 참여하여 지피를 모아 감독부터 사고 선수를 삽니다. 감독은 쓰고 싶은 전술 수치가 가장 높은 감독을 사세요. 낮은 감독 사면 어차피 나중에 제일 좋은 감독 또 사야 하기때문에 이중 지출이 됩니다.
- 지피로 선수를 살 때는 하이라이트와 이주 선수의 포지션 제외하고 다른 포지션 선수를 사서 채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이걸 매주 반복합니다. 웬만한 대인전 스쿼드 나오려면 몇 주 정도는 걸릴 듯 합니다.
- 무과금은 레벨 트레이너 수급도 힘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이벤트 참여, 보상을 통해 받습니다.
- 매치 패스 보상 등으로 지명 계약권이 생기면 빈약한 포지션의 선수를 삽니다.
- 무과금이면 재계약권 수급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지피를 아무래도 선수 영입에 쓰면 기술 레거시 양도와 재능디자인 리셋은 지피가 모자라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지피가 모자라면 레거시 양도를 안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기술을 쓰고 싶은 선수에 직접 먹이게 됩니다)
나. 소과금~(중과금) 일주일에 3,000~10,000정도 +(에픽도 가끔씩)
소과금을 추구한다면 150뽑이나 50뽑만 안들어가면 됩니다. 보통은 150뽑만 나오고 50뽑은 가끔씩 나옵니다.
(50뽑에 특별카드 하나 있는 뽑기가 가성비가 좋긴 합니다)
- 무과금과 동일하게 이벤트 참여는 다하도록 합니다. 로그인 보상도 다 받는 게 기본입니다.
- 매치패스 구입과 메시팩 구입 추천합니다. 레벨트레이너와 지피, 코인까지 보상으로 주고 지명계약권도 더 줍니다.
- 메시팩만 구입해도 직플 스쿼드가 나올겁니다.
- 이주의 선수는 매주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주에 최대 4명을 뽑을 수 있습니다. 매주마다 라컨이 좋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짜려면 매주 들어가서 선수 풀을 두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주의 선수 뽑기 외 하이라이트(클셀)은 필요하다면 들어가세요.
- 지명권으로 당연히 빈약한 포지션 선수 보충합니다.
- +소과금 컨셉이지만 에픽뽑기를 한번씩 들어가는 것도 생각해봅니다. 운이 좋으면 빨리 나오지만 운이 나쁠 경우도 대비해야합니다. 운이 좋을 것 같다고 준비를 덜하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 150뽑(50뽑)을 들어가면 스탠다드 선수가 자동적으로 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 선수들도 쓸만할 수 있습니다.
- 150뽑(50뽑)을 들어간뒤 필요없는 스탠 선수는 방출하면 됩니다. 얼마나 방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출하면 레트와 지피 수급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소과금이라도 들어갈만하게 메리트가 있는 에픽은?
- 원래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가 나왔을 때
- 수비 : 빌드업, 강압 한명씩 추천합니다.
- 공격 : 메시팩의 메시(효율적), 루메니게 쉐브첸코 정도의 0티어 라브
- 미드필더 : 고정적으로 쓸 dm자원이나 cm자원
- 몇달에 한번 정도? 이 선수는 스쿼드에 무조건 박아두고 쓸 것 같다고 예상이 되고, 다들 극찬하는 선수는 들어가도 좋을 듯합니다. 이 정도는 소과금이라도 해도 되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 소과금이 무과금과 다른 점 중 하나로는 지피를 선수사는데 쓰지 않아도 되고 기술 레거시 양도나 재능 디자인 리셋에 써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다. 중과금(소과금 이상, 에픽 이상 카드 위주)
- 기본적으로는 소과금 베이스를 가져가되
- 과금의 목적은 전력의 극대화 성능의 극대화이므로, 맘에 드는 에픽이 나오면 주저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 한주에 뽑을 수 있는 에픽같은 특별카드는 3명 정도이므로 전력을 극대화 시킨 스쿼드를 꾸리는 데는 한달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 중과금이라고 이벤트 참여나 로긴 등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기본 베이스로 가져가세요.
- 과금을 많이 하면 아무래도 재화도 늘어서 재능 디자인 리셋이나 기술 레거시 양도도 꽤나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라. 컨셉팀
- 어떤 클럽의 선수만으로 꾸려서 그 클럽을 구현하겠다 컨셉으로 하시는 분들
- 무과금, 소과금 참고하시되
- 지피를 모으면 그 클럽 선수만 사면 되고
- 이주 선수로 해당 클럽 선수가 나오면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 에픽 등 특별카드 뽑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선수가 나오면 들어가면 됩나다.
- 그 클럽 선수로 일단 11명을 채우려면 몇주 정도 소요될것 같고 후보까지 다 채우려면 몇개월 정도 걸릴 듯 합니다.
- 이런 컨셉은 과금 측면에서 굉장히 절약되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 클럽 선수만 나오면 들어가기 때문에 소과금보다 과금이 더 적을 듯 하네요. 에픽 들어갈 때만 주의!(한번에 20만원 털릴 수 있습니다)
<표>
컨셉팀 | 무과금 | 소과금~중과금 | 중과금 |
쓰는 돈 0 | 일주일에 3,000~10,000정도 +(에픽도 가끔씩) 소과금을 추구한다면 150뽑이나 50뽑만 안들어가면 됩니다. 보통은 150뽑만 나오고 50뽑은 가끔씩 나옵니다. (50뽑에 특별카드 하나 있는 뽑기가 가성비가 좋긴 합니다) |
소과금 이상 (에픽 이상 카드 위주) |
|
-어떤 클럽의 선수만으로 꾸려서 그 클럽을 구현하겠다 컨셉으로 하시는 분들 -무과금, 소과금 참고하시되 -지피를 모으면 그 클럽 선수만 사면 되고 -이주 선수로 해당 클럽 선수가 나오면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에픽 등 특별카드 뽑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선수가 나오면 들어가면 됩나다. -그 클럽 선수로 일단 11명을 채우려면 몇주 정도 소요될것 같고 후보까지 다 채우려면 몇개월 정도 걸릴 듯 합니다. -이런 컨셉은 과금 측면에서 굉장히 절약되고 건강할 수 있습니다. 그 클럽 선수만 나오면 들어가기 때문에 소과금보다 과금이 더 적을 듯 하네요. |
-시작할 때 주는 보상 선수(아마 메시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받기 -대인전 이벤트에 참여(2024부터는 임대선수들로 자동 채워줍니다(만약 팀구성에 제한이 없는 이벤트면 그렇지 않을듯 합니다), 미션 보상으로 추첨권을 받습니다. -미션 보상은 이벤트마다 다릅니다. 매주 이주의 뽑기 추첨권을 주고 있고 때에 따라 멕시코나 아메리카 리그 등의 선수를 주기도 합니다. 선수층이 얇으면 유럽 외 리그 선수들도 주전으로 쓸 수 있겠죠. -추첨권으로 이주의 선수를 뽑습니다(보통 이주의 선수 추첨권을 줍니다) -그외 로그인 이벤트로 주는 추첨권으로 선수를 뽑습니다. 뽑기에 따라 운이 좋으면 특별 카드도 나오긴 하는데 확률이 낮습니다. 무과금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나오는 스탠 선수도 주전으로 써야 합니다. -50코인씩 모아서 100코인이 되면 이주의 선수나 하이라이트 선수 뽑기를 합니다. 150 에픽 뽑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런 뽑기는 75번 이상 정도 뽑아야 특별 카드가 나옵니다. -최대한 로그인 보상, 이벤트 보상을 받습니다. 보통 1년에 2~3번 정도는 에픽 등의 특별 카드를 확정으로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합니다. -스타터 등 이벤트에 최대한 참여하여 지피를 모아 감독부터 사고 선수를 삽니다. 감독은 쓰고 싶은 전술 수치가 가장 높은 감독을 사세요. 낮은 감독 사면 어차피 나중에 제일 좋은 감독 또 사야 하기때문에 이중 지출이 됩니다. -지피로 선수를 살 때는 하이라이트와 이주 선수의 포지션 제외하고 다른 포지션 선수를 사서 채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걸 매주 반복합니다. 웬만한 대인전 스쿼드 나오려면 몇 주 정도는 걸릴 듯 합니다. -무과금은 레벨 트레이너 수급도 힘들 수 있습니다. 최대한 이벤트 참여, 보상을 통해 받습니다. -매치 패스 보상 등으로 지명 계약권이 생기면 빈약한 포지션의 선수를 삽니다. -무과금이면 재계약권 수급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피를 아무래도 선수 영입에 쓰면 기술 레거시 양도와 재능디자인 리셋은 지피가 모자라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지피가 모자라면 레거시 양도를 안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기술을 쓰고 싶은 선수에 직접 먹이게 됩니다) |
-무과금과 동일하게 이벤트 참여는 다하도록 합니다. 로그인 보상도 다 받는 게 기본입니다. -매치패스 구입과 메시팩 구입 추천합니다. 레벨트레이너와 지피, 코인까지 보상으로 주고 지명계약권도 더 줍니다. -메시팩만 구입해도 직플 스쿼드가 나올겁니다. -이주의 선수는 매주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주에 최대 4명을 뽑을 수 있습니다. 매주마다 라컨이 좋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짜려면 매주 들어가서 선수 풀을 두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주의 선수 뽑기 외 하이라이트(클셀)은 필요하다면 들어가세요. -지명권으로 당연히 빈약한 포지션 선수 보충합니다. +소과금 컨셉이지만 에픽뽑기를 한번씩 들어가는 것도 생각해봅니다. 운이 좋으면 빨리 나오지만 운이 나쁠 경우도 대비해야합니다. 운이 좋을 것 같다고 준비를 덜하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150뽑(50뽑)을 들어가면 스탠다드 선수가 자동적으로 같이 나오게 되는데, 이 선수들도 쓸만할 수 있습니다. -150뽑(50뽑)을 들어간뒤 필요없는 스탠 선수는 방출하면 됩니다. 얼마나 방출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출하면 레트와 지피 수급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소과금이라도 들어갈만하게 메리트가 있는 에픽은 -원래 좋아하는 팀이나 선수가 나왔을 때 -수비 : 빌드업, 강압 한명씩 추천합니다. -공격 : 메시팩의 메시(효율적), 루메니게 쉐브첸코 정도의 0티어 라브 -미드필더 : 고정적으로 쓸 dm자원이나 cm자원 -몇달에 한번 정도? 이 선수는 스쿼드에 무조건 박아두고 쓸 것 같다고 예상이 되고, 다들 극찬하는 선수는 들어가도 좋을 듯합니다. 이 정도는 소과금이라도 해도 되는 정도라 생각합니다. -소과금이 무과금과 다른 점 중 하나로는 지피를 선수사는데 쓰지 않아도 되고 기술 레거시 양도나 재능 디자인 리셋에 써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 |
-기본적으로는 소과금 베이스를 가져가되 -과금의 목적은 전력의 극대화 성능의 극대화이므로, 맘에 드는 에픽이 나오면 주저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한주에 뽑을 수 있는 에픽같은 특별카드는 3명 정도이므로 전력을 극대화 시킨 스쿼드를 꾸리는 데는 한달 정도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중과금이라고 이벤트 참여나 로긴 등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기본 베이스로 가져가세요. -과금을 많이 하면 아무래도 재화도 늘어서 재능 디자인 리셋이나 기술 레거시 양도도 꽤나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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