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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무원 봉급표 바로가기: 직종별(일반직, 경찰, 교사) 수당 비교

by 이풋볼러 2025.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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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공무원 봉급표 바로가기: 직종별(일반직, 경찰, 교사) 수당 비교

 
2026년 공무원 보수 인상안을 바탕으로 일반 행정직, 경찰·소방직, 교원(교사) 등 직종별 봉급표의 차이를 분석하고, 각 직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수당 체계와 실수령액 비교 정보를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2026 공무원 봉급표 바로가기: 직종별(일반직, 경찰, 교사) 수당 비교

"공무원 월급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이직을 고려하는 분들 중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직종에 따라 급여 명세서의 숫자는 천차만별입니다. 같은 '9급 1호봉'이라도 일반 행정직과 경찰 공무원의 기본급이 다르고, 교사의 호봉 체계는 아예 다른 우주에 있습니다. 여기에 각 직무의 특성을 반영한 '수당'까지 더해지면 연봉 격차는 수백만 원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2026년에는 모든 직종에 공통적으로 3.0%(예상)의 임금 인상이 적용될 전망이지만, 직종별로 신설되거나 인상되는 특수 수당들이 있어 체감 인상 폭은 다를 것입니다. 예를 들어 경찰과 소방은 '공안직 수준'으로 기본급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교원은 담임수당과 보직수당 인상 이슈가 있습니다. 일반직은 하위직 처우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2026년 적용될 직종별 봉급표를 한눈에 비교하고, 각 직업군이 가지는 수당의 비밀을 파헤쳐 드립니다. 단순히 "누가 더 많이 받나"를 따지는 것을 넘어, 내 적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직렬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될 '현실적인 급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 가장 기본이 되는 기준: 일반직 공무원 (행정, 기술)

 

모든 공무원 급여의 기준점이 되는 '일반직 공무원'입니다.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 구청, 시청 등에서 근무하는 행정직과 기술직군이 여기에 속합니다.

 

2026년 봉급표 특징 (예상)

일반직 9급 1호봉의 기본급은 2025년 대비 3% 인상되어 약 199만 8천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200만 원). 일반직의 특징은 '기본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위험하거나 특수한 업무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위험수당 같은 특수 수당보다는 시간외근무수당(초과근무)출장비 등이 급여의 변동성을 만듭니다.

 

일반직만의 수당 포인트

· 대민활동비: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지급됩니다. (월 5만 원 내외)
· 기술정보수당: 기술직군 공무원에게 지급됩니다. 자격증 소지 여부에 따라 가산금이 붙습니다.
일반직은 다른 직렬에 비해 수당 종류가 적은 편이지만, 승진 기회가 상대적으로 다양하고 워라밸(부서 바이 부서지만)을 챙기기 좋은 환경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직 봉급표 확인하기    

2. 위험을 무릅쓰는 대가: 경찰·소방 공무원 (공안직)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과 소방 공무원은 일반직과는 다른 별도의 봉급표를 적용받습니다. 업무 강도가 높고 위험하기 때문에 기본급부터 수당까지 더 높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직보다 높은 기본급

순경(소방사) 1호봉의 2026년 예상 기본급은 약 205만 원 수준입니다. 일반직 9급 1호봉보다 약 5~6만 원 정도 높습니다. 겨우 5만 원 차이냐고 할 수 있지만, 호봉이 쌓일수록, 그리고 연금 산정 시 이 차이는 무시할 수 없게 됩니다. 특히 최근 '공안직 수준으로의 보수 인상'이 추진되면서 중견급 이상에서는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실수령액의 핵심: 3교대 근무 수당

경찰과 소방의 꽃은 수당입니다. 주간-야간-비번 등으로 돌아가는 교대 근무 특성상 야간수당휴일수당이 상당히 많이 붙습니다.
· 위험근무수당: 월 6만 원 (직무에 따라 상이)
· 특수업무수당: 화재 진화, 범죄 수사 등 특정 업무 수행 시 지급
· 초과근무수당: 일반직보다 인정 시간이 길어 월 50~100만 원 이상 더 가져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갓 임용된 순경이라도 각종 수당을 합치면 세후 실수령액이 200만 원 후반에서 300만 원 초반에 달하기도 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금융 치료는 확실한 직종입니다.

 
경찰·소방 봉급표 보기    

3. 단일 호봉제의 매력: 교원 (유치원/초등/중등 교사)

 

교사는 9급, 7급 같은 계급이 없습니다. 오직 '호봉'으로만 급여가 결정되는 단일 호봉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승진 스트레스 없이 연차만 쌓이면 자동으로 월급이 오르는 강력한 장점이 됩니다.

 

높은 시작점 (8호봉~9호봉)

일반직은 1호봉부터 시작하지만, 사범대를 졸업한 교사는 9호봉부터, 교직 이수자는 8호봉부터 시작합니다. 2026년 기준 교사 9호봉의 본봉은 약 235만 원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9급 1호봉(199만 원)과 비교하면 시작점부터 35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교사만의 특수 수당 (2026 인상 이슈)

최근 교권 침해 이슈와 담임 기피 현상으로 인해 교원 수당 인상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다음 수당들의 인상이 유력합니다.
· 담임수당: 월 13만 원 → 20만 원 이상 인상 추진
· 보직수당(부장교사): 월 7만 원 → 15만 원 수준 인상 추진
· 교직수당: 월 25만 원 (고정)
여기에 방학이라는 특수성과 사학연금(공무원연금과 유사)까지 더해지면, 생애 소득 측면에서 교사는 매우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을 유지합니다. 단, 일반직과 달리 시간외수당(초과근무)을 받기가 까다롭고 상한선이 낮다는 점은 단점입니다.

 
교원 봉급표 확인하기    

4. 한눈에 보는 직종별 비교 (2026년 신규 임용 기준)

 

세 직종의 2026년 초임(군필 남성 기준 가정) 예상 급여를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세전 월평균 기준, 성과급 제외)

 
구분 일반 행정직 (9급 3호봉) 경찰/소방 (순경 3호봉) 교사 (11호봉_군필)
기본급 약 205만 원 약 213만 원 약 245만 원
주요 수당 직급보조비, 급식비,
초과근무(소량)
위험수당, 야간수당,
휴일수당(다량)
교직수당, 담임수당,
보직수당
월 평균(세전) 약 250만 원 약 300만 원~330만 원 약 300만 원
워라밸 보통 (부서별 상이) 낮음 (교대 근무) 높음 (방학 존재)
 

요약하자면:
1. 워라밸과 안정성을 원한다면 일반 행정직이 무난합니다. 급여는 적지만 주말과 저녁이 있는 삶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높은 급여를 원하고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경찰/소방직이 유리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수당으로 보상받습니다.
3. 직업적 보람과 방학, 그리고 높은 시작 연봉을 원한다면 교사가 최고의 선택입니다. 단, 임용 고시 경쟁률과 민원 스트레스는 고려해야 합니다.

 

2026년 공무원 봉급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각 직업이 가진 사회적 역할과 책임의 무게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단순히 돈을 좇기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가치관에 맞는 직렬을 선택하는 것이 긴 공직 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하는 비결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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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Q1. 교사는 방학 중에도 월급이 나오나요?
A1. 네, 나옵니다. 교원은 '방학'이 근무일로 간주되지 않는 휴업일이지만, 급여는 연봉을 12개월로 나누어 지급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방학 중에도 평소와 똑같이 본봉과 각종 수당이 지급됩니다. (단, 급식비 등 실제 출근해야 받는 일부 실비 수당은 제외될 수 있음). 이는 교직의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입니다.

 

Q2. 공무원 수당은 매년 오르나요?
A2. 기본급(본봉)은 매년 처우 개선율에 따라 인상되지만, 수당은 고정된 금액인 경우가 많아 매년 오르지는 않습니다. (예: 가족수당, 정액급식비 등). 하지만 최근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몇 년 주기로 수당 단가를 인상하는 추세이며, 2026년에는 정액급식비와 직급보조비 등의 인상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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